지난 5월 30일 반월아트홀에서 개최된 2015한국바리스타 전국대회 팀 챔피언쉽에서 국호전이 은상을 수상했습니다.

또, 와인&바리스타과 정명래 학생은 국회의원 특별상을 수상해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.

2015 한국바리스타 전국대학 팀 챔피언쉽은 전국의 실력있는 대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한 대회로 올해 대회에서는 최종 11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. 이 대회에서 국호전 재학생들은 맨인블랙팀이라는 이름으로 참가,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정명래(와인&바리스타) 학생은 독보적 실력으로 국회의원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.

   
국호전 박선희 학과장님은 “국호전은 개교이래 수년간 호텔분야 전국의 각종 대회에서 수상을 이어나가고 있다”며 “대회수상의 실력이 곧 특급호텔 취업으로 연결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”고 설명했습니다.




 

한편, 국호전은 이미 올해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‘2015 스위트코리아 제1회 커피 아로마 콘테스트대회’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고흥우주항공축제 바리스타 챔피언쉽 등 다양한 대회에 참가해 수상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수상을 싹슬이, 명실공히 국내 최고 전문학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